[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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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개요
의뢰인은 혈중알코올농도 0.06퍼센트대의 상태에서 약 2킬로미터를 운전하다 적발되어 음주운전 재범 사건으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과거에도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두 차례 받은 전력이 있어 재범에 따른 실형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1심에서는 혈중알코올농도와 주행거리, 반성 정도 등을 종합해 벌금 5백만 원대가 선고되었습니다.
그러나 검사는 동종 전과가 두 차례 존재한다는 점을 들어 형이 가볍다고 판단하고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했습니다.
항소심에서는 징역 6월의 실형이 구형되면서 음주운전 재범 사건 검사 항소 기각 여부가 중요한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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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및 변호인의 조력
음주운전 재범 사건 검사 항소 기각을 위해서는 단순히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한다는 내용만으로는 부족했습니다.
먼저 의뢰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재발을 막기 위해 실제로 어떤 행동을 해왔는지 구체적인 자료를 정리했습니다.
평소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알코올 의존 문제를 직시해 심리치료센터에서 상담을 받아온 사실도 객관적인 자료로 제출했습니다.
또한 혈중알코올농도가 처벌 구간 중 상대적으로 낮은 0.06퍼센트대였고 주행거리도 약 2킬로미터에 그쳤다는 점을 양형자료로 제시했습니다.
차량을 처분해 다시 음주운전을 할 가능성을 차단한 사실과 유사한 전과 및 수치의 사건에서 벌금형이 선고된 판례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음주운전 재범 사건 검사 항소 기각의 필요성과 1심 형량이 지나치게 가볍지 않았다는 점을 항소심에서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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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항소심 재판부는 검사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검사 항소 기각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 결과 1심에서 선고된 벌금 5백만 원대의 형이 그대로 유지되었고, 검사가 상고하지 않으면서 벌금형으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동종 전과가 두 차례 있었던 만큼 항소심에서 실형으로 형이 변경될 위험이 있었지만, 음주운전 재범 사건 검사 항소 기각이라는 결과를 통해 기존 형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이 사례는 재범이라는 이유만으로 항소심 결과가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범행 당시의 수치와 주행거리, 사고 여부, 반성 정도, 재범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조치 등을 종합적으로 설명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음주운전 재범 사건 검사 항소 기각을 위해서는 1심 판결의 양형이 적정했다는 근거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재범 가능성을 낮추기 위한 행동을 객관적인 자료로 뒷받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