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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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개요
의뢰인은 과거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어 운전면허가 상실된 상태였습니다. 이후 다시 술을 마신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하다 적발되면서 무면허운전 혐의로 형사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동종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데다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했다는 점 때문에 무면허 음주운전 집행유예를 기대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무면허운전은 도로교통법 제43조에서 금지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하면 같은 법 제152조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음주운전 전력이 존재한다면 재범에 대한 비난 가능성까지 함께 고려될 수 있습니다. 특히 사고가 발생했는지, 과거 처벌 전력이 언제 있었는지, 범행 이후 어떤 태도를 보였는지 등에 따라 형사재판의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 사건 역시 단순히 혐의가 가볍다고 보기 어려웠지만,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과거 전력, 범행 이후의 태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응 방향을 정하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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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및 변호인의 조력
이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쟁점은 동종 전력이 있는 상황에서 실형을 피하고 무면허 음주운전 집행유예라는 결과를 받을 수 있는지 여부였습니다. 사실관계 자체를 부인하기보다 범행을 인정하고 진지하게 반성하는 태도를 보여주는 방향으로 양형 변론을 진행했습니다.
이를 위해 반성문과 음주운전 근절 실천 서약서, 금주 서약서, 헌혈증 및 헌혈증서 등 다양한 정상자료를 준비했습니다. 단순히 자료의 양을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 각각의 자료가 재범 방지 의지와 연결되도록 정리하고, 다시는 음주운전을 하지 않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번 운전으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과 범행의 경위, 의뢰인의 연령과 가족관계, 사회적 환경 등을 함께 검토했습니다. 과거 전력이 있다는 사실만 강조되기보다 범행 후의 변화와 재범 가능성을 낮추기 위한 행동이 재판부에 전달될 수 있도록 양형자료를 구성한 것이 무면허 음주운전 집행유예를 위한 주요 대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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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법원은 의뢰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과 범행 후 재범 방지를 위해 노력한 사정 등을 참작했습니다. 또한 연령과 경력, 성행과 환경, 범행의 동기 및 경위, 범행 후의 정황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실형 대신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동종 전력이 있는 무면허 운전 사건에서도 구체적인 정상관계를 충실하게 설명해 사회 내에서 개선할 기회를 확보한 사례입니다.
무면허 음주운전 집행유예 여부는 과거 처벌 횟수와 시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사고 발생 여부, 무면허 상태에 이르게 된 경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같은 무면허 음주운전 집행유예 사례라고 하더라도 자신의 사건에 그대로 적용된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재범 사건에서는 수사 초기부터 진술 방향과 양형자료를 어떻게 준비하는지가 중요합니다. 무면허 음주운전 집행유예를 고려하고 있다면 자신의 전과와 범행 경위를 객관적으로 정리하고, 재범 방지를 위해 실제로 실천하고 있는 내용을 자료로 남겨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반성문이나 서약서 역시 형식적으로 작성하기보다 사건의 경위와 앞으로의 구체적인 행동계획이 드러나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결국 무면허 음주운전 집행유예는 전과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결과가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양형사유를 종합해 판단됩니다. 무면허 음주운전 집행유예를 희망한다면 사건의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자신에게 적용될 수 있는 감경사유와 정상자료를 빠르게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