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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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개요
실제 사례에서 의뢰인은 과거 음주운전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상태에서 면허가 취소된 채 다시 차량을 운전했습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251%로 매우 높은 수준이었고 약 45km에 이르는 거리를 운행하다 적발됐습니다. 집행유예 기간 중 재범이라는 사정에 더해 무면허 상태와 높은 혈중알코올농도, 장거리 운전이라는 불리한 요소까지 겹친 사건이었습니다. 따라서 음주운전 무면허 재범으로 기소될 경우 기존 집행유예의 실효 가능성과 새로운 사건에 대한 실형 가능성을 함께 검토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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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및 변호인의 조력
이 사건에서 음주운전 무면허 재범에 대한 대응의 핵심은 실형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구체적인 양형 사유를 얼마나 설득력 있게 제시하느냐였습니다. 변호인은 심야 시간대에 운전해 교통량이 적었던 점과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던 사정을 구체적으로 정리했습니다. 또한 차량을 처분해 재범 가능성을 차단하고, 알코올 문제에 대한 치료를 지속하는 등 재범 방지를 위해 실제로 취한 조치를 객관적인 자료로 제출했습니다. 반성문과 탄원서 역시 단순한 제출에 그치지 않고 향후 재범 위험을 낮추기 위한 변화와 연결해 의견서에 담았습니다. 이처럼 음주운전 무면허 재범에서는 불리한 사실을 부정하기보다 객관적인 양형자료를 통해 개선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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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재판 과정에서는 음주운전 무면허 재범이라는 중대한 사정과 함께 집행유예 기간 중 재범, 만취 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 등 불리한 요소가 충분히 고려됐습니다. 다만 실제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고, 의뢰인이 차량을 처분하며 운전 환경을 차단한 점, 치료를 지속하면서 재범 방지를 위해 노력한 점 등이 양형자료로 제시됐습니다. 그 결과 검사 구형보다 감형된 징역 1년 4개월의 판결이 선고됐습니다. 이는 음주운전 무면허 재범 사건에서 모든 불리한 요소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인정할 부분은 인정하면서 형량을 낮출 수 있는 사정을 구체적으로 입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음주운전 무면허 재범으로 수사를 받는 경우에는 초기부터 운전 경위와 과거 처벌 이력, 면허 상태, 음주 수치 및 재범 방지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해야 합니다. 특히 음주운전 무면허 재범 사건은 사안에 따라 실형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질 수 있으므로 자신의 사건에 적용되는 법률과 양형 요소를 개별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