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식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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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개요
의뢰인은 술을 마신 뒤 차량을 운전하다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되었습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201%로 확인되어 단순 음주운전 중에서도 매우 높은 수치에 해당했습니다. 운전거리는 약 1km였으며, 다행히 교통사고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음주운전 전력이 없는 초범이었지만 수치가 0.2%를 넘었다는 점에서 정식 재판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의뢰인은 만취음주운전 약식벌금 처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경찰조사 초기부터 사건에 대한 대응을 준비했습니다. 특히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초범이라는 점과 운전 경위, 실제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 등을 객관적인 자료로 정리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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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및 변호인의 조력
이 사건의 핵심은 높은 혈중알코올농도에도 불구하고 정식 기소가 아닌 약식절차로 사건을 종결할 수 있는지였습니다. 만취음주운전 약식벌금 결과를 위해서는 단순히 반성한다는 진술만 반복하기보다 수사기관이 양형에 참작할 수 있는 사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에 초범이라는 사실과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중심으로 반성문을 준비하고, 가족과 지인의 탄원자료도 함께 제출했습니다. 또한 재범을 방지하기 위한 실질적인 노력과 생활 태도의 변화 등을 자료화하여 제출했습니다. 만취음주운전은 수치가 높을수록 처분의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으므로, 수사 초기부터 일관된 진술과 충분한 양형자료를 갖추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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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검찰은 제출된 자료와 사건의 구체적인 사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정식 재판에 회부하지 않고 약식명령 절차를 통해 벌금형으로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만취음주운전 약식벌금 처분을 받은 것은 혈중알코올농도가 0.2% 이상으로 상당히 높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의뢰인에게 중요한 결과였습니다. 특히 초범이라는 사정과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 운전거리, 반성 및 재범방지 노력 등이 함께 고려될 수 있었습니다. 다만 만취음주운전 약식벌금이 모든 사건에서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음주 수치가 높거나 사고가 발생한 경우, 과거 전력이 있는 경우에는 정식 기소 가능성이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만취음주운전 약식벌금을 기대한다면 자신의 사건에 존재하는 유리한 양형사유를 빠르게 확인하고 수사 단계부터 구체적으로 소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