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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개요
로엘법무법인 서초음주운전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음주 교통사고 후 도주 혐의에 대하여 불기소처분을 받고, 음주운전 혐의만 기소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정체된 도로에서 앞 차량과 경미한 접촉이 발생한 직후 약 100m 전방에서 경찰관의 호흡측정에 응하였고, 그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0.184%로 측정되었습니다. 수사 단계에서 상해 발생 여부와 도주의 고의 유무가 주된 쟁점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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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정 및 변호인의 조력
제1 쟁점은 피해 차량 운전자에게 형사적으로 의미 있는 상해가 발생했는지 여부였습니다. 서초음주운전전문변호사는 사고 당시 차량 간 충격의 정도가 정체 구간에서 발생한 경미한 접촉에 불과하다는 점, 피해 차량의 파손 정도 및 피해자가 호소한 신체적 증상이 형법상 상해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점을 의료 자료와 사고 형태에 비추어 구체적으로 소명하였습니다.
제2 쟁점은 의뢰인에게 사고 현장을 이탈하려는 도주의 고의가 있었는지 여부였습니다. 서초음주운전전문변호사는 의뢰인이 정체 구간에서 차량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동한 거리가 약 100m에 불과한 점, 사고 직후 경찰관의 정차 요구에 즉시 응하고 호흡측정에 협조한 점, 의뢰인이 사고 발생 사실 자체를 부인하거나 회피하려는 정황이 전혀 없었던 점을 종합하여 도주의 고의가 인정될 수 없음을 주장하였습니다. 사고 직후의 시간적·장소적 근접성과 경찰 조사 협조 태도를 객관적 자료로 정리하여 수사기관에 제출함으로써, 단순 사고 후 이동과 도주를 구분할 수 있는 근거를 체계적으로 제시하였습니다.
음주운전 사실 자체와 차량 접촉 사실은 의뢰인이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으며, 서초음주운전전문변호사는 이러한 반성 정황과 함께 도주 혐의에 한정하여 다툴 부분을 명확히 구분하는 변론 전략을 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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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로엘법무법인 서초음주운전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수사기관으로부터 음주 교통사고 후 도주 혐의 부분에 대하여 불기소처분을 받았고, 음주운전 혐의만 기소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수사기관은 초기에 음주 교통사고 후 도주 행위의 가벌성을 중하게 보았으나, 피해자가 형법상 상해에 이르지 않았다는 점과 의뢰인에게 도주의 고의가 인정되지 않는다는 점이 변호인의 자료와 논리를 통해 충분히 소명되자, 도주 혐의 부분을 불기소로 종결하였습니다. 가중처벌 조항의 적용을 차단하였다는 점에서, 사안의 전체적인 처벌 수위를 현저히 낮출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