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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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개요
음주운전 재범 집행유예 기간 중 적발된 의뢰인은 과거 음주운전으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음에도 다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경찰 단속에 적발되었습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127%였으며 운전 거리도 짧지 않았습니다. 동종 전력이 있는 상황에서 집행유예 기간이 끝나기 전에 같은 범죄를 저질렀다는 점은 재판에서 상당히 불리하게 작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기존 집행유예의 실효 가능성과 새로운 범행에 대한 실형 선고 가능성을 함께 검토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음주운전 재범 집행유예 기간 중 적발 사건은 단순히 음주 사실만 살펴보는 것이 아니라 과거 처벌 전력과 범행 당시의 구체적인 상황 및 재범 방지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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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및 변호인의 조력
이 사건의 핵심은 불리한 범행 정황 속에서 의뢰인에게 유리한 양형 사유를 구체적인 자료로 입증하는 것이었습니다. 음주운전 재범 집행유예 기간 중 적발된 사건에서는 단순히 반성하고 있다는 주장만으로 충분한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이에 의뢰인의 가족관계와 경제적 상황을 확인하고 지병이 있는 노부모를 실질적으로 부양하고 있다는 사실을 가족관계증명서와 진단서 및 수급자 증명서 등으로 소명하였습니다. 또한 반성문 제출에 그치지 않고 음주 문제에 대한 심리상담 내역과 재범 방지 교육 계획을 정리하여 다시는 같은 범행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데 집중했습니다. 음주운전 재범 집행유예 기간 중 적발 사안에서는 범행을 부인하기 어려운 경우 사실관계를 무리하게 다투기보다 양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정을 선별하고 이를 뒷받침할 자료를 충실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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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재판부는 사건의 여러 사정을 검토한 끝에 의뢰인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는 검사 구형보다 6개월 감형된 결과였습니다. 집행유예 기간 중 동종 범죄를 다시 저질렀고 혈중알코올농도까지 높았다는 점에서 실형 위험이 상당한 사건이었지만 부양가족의 상황과 재범 방지를 위한 노력 등을 구체적으로 소명한 점이 양형 판단에서 고려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음주운전 재범 집행유예 기간 중 적발되었다고 해서 모든 사건에서 같은 형량이 선고되는 것은 아닙니다. 기존 판결의 확정 시점과 집행유예 기간 및 과거 전력의 내용에 따라 법적 효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개별적인 검토가 필요합니다. 음주운전 재범 집행유예 기간 중 적발된 경우에는 새로운 사건의 형량뿐 아니라 기존 집행유예의 실효 여부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음주운전 재범 집행유예 기간 중 적발 사건에서 유리한 판단을 기대하려면 초기부터 사실관계를 정확히 파악하고 부양 자료와 치료 및 교육 이력 등 객관적인 양형자료를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