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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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개요
의뢰인은 혈중알코올농도 0.170%의 상태에서 약 2km를 운전하여 적발되었습니다. 당시 수치가 높은 편에 해당했을 뿐 아니라 과거 10년 이내 동종 음주운전 전력이 있어 재범에 따른 가중처벌이 문제되는 상황이었습니다. 따라서 단순 적발 사건보다 실형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야 했으며, 경찰 조사 단계부터 사건의 사실관계와 이전 전력, 운전 경위 등을 정확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음주운전 재범 혈중알코올농도 0.17% 사건에서는 높은 수치와 재범이라는 사정이 함께 고려될 수 있어 초기 대응부터 신중하게 진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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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및 변호인의 조력
이 사건에서 가장 큰 쟁점은 음주운전 재범 혈중알코올농도 0.17%라는 불리한 사정이 있는 가운데 실형을 피하고 집행유예를 받을 수 있는지였습니다. 범죄사실 자체를 무리하게 다투기보다는 인정할 부분은 명확히 인정하면서 양형에 반영될 수 있는 사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방향으로 대응하였습니다. 경찰 조사 단계에서부터 진술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조사 과정에 동행하여 조력하고, 반성의 내용과 재범 방지를 위한 실천 계획을 정리하였습니다. 또한 가족관계와 직업, 사회적 유대관계 등 개인적인 사정과 향후 재범 가능성을 낮추기 위한 노력도 함께 정리하여 의견서에 담았습니다. 음주운전 재범 혈중알코올농도 0.17% 사건의 특성을 고려해 공판 단계에서도 개별적인 양형사유를 빠짐없이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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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재판에서는 음주운전 재범 혈중알코올농도 0.17%라는 높은 수치와 동종 전력이 불리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었으나, 사건 초기부터 준비한 반성 및 재범 방지 자료와 구체적인 양형사유를 토대로 변론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및 벌금 2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음주운전 재범 혈중알코올농도 0.17% 사건에서 법정형과 동종 전력을 고려하면 실형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웠지만, 사건의 구체적인 경위와 개인적인 사정을 충분히 소명하여 집행유예라는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음주운전 재범 혈중알코올농도 0.17%와 같이 수치와 전력이 모두 불리한 사건일수록 경찰 조사부터 공판까지 일관된 대응과 양형자료 준비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