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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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개요
의뢰인은 과거 두 차례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상태에서 다시 차량을 운전하다 단속에 적발되었습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151퍼센트로 확인되었으며, 이미 음주운전 전력이 있어 가중처벌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었습니다. 의뢰인은 전날 저녁 술을 마신 뒤 다음 날 오전 출근을 위해 운전하였고, 숙취 상태에서 잔류 알코올이 측정된 사건이었습니다. 음주운전 3회 적발이라는 전력과 높은 혈중알코올농도까지 겹치면서 실형 선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웠습니다. 특히 10년 이내 재범에 해당한다는 점에서 처벌 수위가 상당히 무거워질 수 있었고, 음주운전 3회 적발 사건에서 실형을 피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반성 표현을 넘어 구체적인 양형자료를 준비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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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및 변호인의 조력
이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음주운전 3회 적발이라는 불리한 전력과 높은 혈중알코올농도에도 불구하고 재범 방지 의지를 어떻게 객관적으로 보여줄 것인지였습니다. 변호인은 운전 당시의 구체적인 경위를 정리하고, 전날 음주 후 다음 날 출근길에 운전하게 된 과정과 당시 상황을 자료로 구성했습니다. 또한 의뢰인이 차량을 매각하여 다시 음주 상태에서 운전할 가능성을 차단하고, 알코올의존증 치료를 자발적으로 받는 등 재범 방지를 위해 실제 행동에 나선 점을 입증했습니다. 차량 매각자료와 치료기록, 금주 노력 등을 함께 제출하면서 음주운전 3회 적발 이후에도 단순히 처벌을 피하려는 태도가 아니라 생활환경 자체를 바꾸려는 노력이 있었다는 점을 설명했습니다. 사고나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사정도 함께 양형자료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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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재판부는 음주운전 3회 적발이라는 점과 혈중알코올농도 0.151퍼센트라는 수치를 고려하여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나 음주운전 3회 적발 사건에서 나타난 구체적인 사정과 함께 의뢰인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 교통사고나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점, 차량을 처분하고 치료를 받는 등 재범 방지를 위한 행동을 실천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습니다. 그 결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 준법운전강의 수강 40시간이 선고되었습니다. 음주운전 3회 적발은 이전 전력 때문에 처벌 위험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건 초기부터 적발 경위와 전력, 생활환경, 재범 방지 노력 등을 세밀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음주운전 3회 적발 상황에서는 동일한 전력 횟수만으로 결과를 단정하기보다 구체적인 사실관계와 양형자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